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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카페






지난 여름, 벼르고 벼르던 서촌에 구경갔다가 들린 효자베이커리.

인기있다는 효자베이커리 빵 몇가지랑 엄마, 아빠가 좋아하시는 빵이랑 오빠가 사줘서 들고 나오던 길에 맞은 편에 있던 효자카페가 눈에 띄였다.

시간대가 애매했던건지 손님이 하나도 없어서 둘이서 전세낸 듯 편하게 빙수도 먹고 이야기도 하다 나왔다.

하얀색으로 인테리어를 해서 그런지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 참 좋았던 곳. 

빙수는 올 여름에 먹었던 것 중에 가장 깔끔하게 담백하서 맛있었다.

역시 팥빙수는 이것저것 많이 들어간 요즘 빙수(?)보다 옛날 팥빙수 같은 맛이 최고인 듯. 

사진에는 없지만 밀크빙수를 주문하면 오디액(?)을 주는데 넣어 먹어도 맛있다고.

나는 처음 먹는 오디가 맛있었고, 오빠는 별로라고 하는 바람에 나 혼자 다~ 먹고 나왔었더랬지. 흐흐



2014. 8. 

by 한결같은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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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삐딱냥이 2014.10.08 19: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한국 까페들 인테리어는 정말 이쁜거 같애요... 침 흘리며 봤네요... 이젠 까패를 찾아가려해도 놀이방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야한다죠 ...

    • 한결같은 아리 2014.10.09 04:39 신고 address edit & del

      그쵸.. 인테리어 예쁜 곳이 너무 많아서, 매번 저장해놨다가 다녀오곤 하는데, 또 사진발 받았던 곳도 많긴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지금껏 인터넷이 올라오는 무개념 엄마들은 전 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ㅠ-ㅠ 어떤 면에선 이해도 되고, 또 어떤 면에선 몇몇 때문에 다른 분들까지 피해 보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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